우회도로
새벽을 등지고 나선 골목 길에
간밤이 쏟아낸 거친 모양들이 널 부러져
하던대로 다른 길로 돌아갔다
새벽을 등지고 나선 골목 길에
간밤이 쏟아낸 거친 모양들이 널 부러져
하던대로 다른 길로 돌아갔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73 | 시 | 11월의 이미지 | 강민경 | 2015.11.13 | 176 |
| 1272 | 시 | 걱정도 팔자 | 강민경 | 2016.05.22 | 176 |
| 1271 | 시 | 꽃의 결기 | 하늘호수 | 2017.05.28 | 176 |
| 1270 | 시 | 심야 통성기도 | 하늘호수 | 2017.09.28 | 176 |
| 1269 | 시 | 바다의 눈 | 강민경 | 2019.08.30 | 176 |
| 1268 | 시 | 삶의 조미료/강민경 1 | 강민경 | 2020.01.09 | 176 |
| 1267 | 시 | 미개한 집착 1 | 유진왕 | 2021.07.13 | 176 |
| 1266 | 봄 | 성백군 | 2006.04.19 | 177 | |
| 1265 | 민들레 | 강민경 | 2008.09.14 | 177 | |
| 1264 | 시 | 길 잃은 새 | 강민경 | 2017.06.10 | 177 |
| 1263 | 시 | 꽃 앞에 서면 | 강민경 | 2018.05.11 | 177 |
| 1262 | 시 | 생의 결산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6.30 | 177 |
| 1261 | 시조 |
등나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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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1.31 | 177 |
| 1260 | 시 | 그 길 1 | young kim | 2021.03.23 | 177 |
| 1259 | 시 | 평 안 1 | young kim | 2021.03.30 | 177 |
| 1258 | 시조 | 코로나 19 – <2021년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비대면 개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1 | 177 |
| 1257 | 시조 |
코로나 19 –잠긴 문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2 | 177 |
| 1256 | 시 | 아내여, 흔들지 말아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4.12 | 177 |
| 1255 | 시 | 홀로 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06 | 177 |
| 1254 | 죽을 것 같이 그리운... | James | 2007.10.12 | 1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