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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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3 | 시 | 희망을 품어야 싹을 틔운다 | 강민경 | 2016.10.11 | 257 |
2272 | 희망은 있다 | 강민경 | 2012.12.26 | 175 | |
2271 | 시조 | 희망希望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1 | 132 |
2270 | 시조 | 희망希望 | 독도시인 | 2024.02.19 | 98 |
2269 | 희망 전상서 2 | 김화영 | 2007.09.24 | 219 | |
2268 | 시 | 희망 고문 / 성백군 4 | 하늘호수 | 2021.08.10 | 141 |
2267 | 희망 | 백야/최광호 | 2005.07.28 | 235 | |
2266 | 흠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노라 | 김우영 | 2013.05.15 | 265 | |
2265 | 흙으로 사람을 - out of earth | 박성춘 | 2011.03.23 | 582 | |
2264 | 시 | 흙, 당신이 되고 싶습니다 | 강민경 | 2015.10.17 | 250 |
2263 | 흔들리는 집 2 | 이월란 | 2008.04.25 | 368 | |
2262 | 흔들리는 집 | 이월란 | 2008.03.06 | 206 | |
2261 | 흔들리는 것들은 아름답다 | 황숙진 | 2008.07.02 | 451 | |
2260 | 시조 | 흑백사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5 | 303 |
2259 | 휴양지 | 김우영 | 2012.05.16 | 123 | |
2258 | 시조 | 훌쩍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2 | 154 |
2257 | 후곡리 풍경 | 손홍집 | 2006.04.09 | 379 | |
2256 | 시조 | 회원懷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3 | 130 |
2255 | 회상 | 강민경 | 2005.09.05 | 302 | |
2254 | 시 | 회귀(回歸) | 성백군 | 2014.03.25 | 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