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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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 시 | 석양빛 | 강민경 | 2017.07.22 | 161 |
856 | 시 | 아!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 김원각 | 泌縡 | 2021.01.01 | 161 |
855 | 그때 그렇게떠나 | 유성룡 | 2006.03.11 | 160 | |
854 | 시 | 까치밥 | 유진왕 | 2022.09.29 | 160 |
853 | 시 | 어머니의 마당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5.12 | 160 |
852 | 시조 | 물소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19 | 160 |
851 | 시조 | 독도-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6 | 160 |
850 | 시조 | 훌쩍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2 | 160 |
849 | 향기에게 | 유성룡 | 2005.11.21 | 159 | |
848 | 시 | 가슴으로 찍은 사진 | 강민경 | 2018.10.01 | 159 |
847 | 시 | 가을 총총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0.18 | 159 |
846 | 시 | 왜 화부터 내지요 | 강민경 | 2019.12.28 | 159 |
845 | 시 | 10월이 오면/ 김원각-2 | 泌縡 | 2020.12.13 | 159 |
844 | 시 | 건널목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6.14 | 159 |
843 | 시조 | 그-먼 돌섬에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6 | 159 |
842 | 시 | 토순이 1 | 유진왕 | 2021.07.18 | 159 |
841 | 죄인이라서 | 성백군 | 2006.03.14 | 158 | |
840 | 시조 | 도예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2 | 158 |
839 | 시 | 7월의 감정 | 하늘호수 | 2016.07.22 | 158 |
838 | 시 | 철새 떼처럼 | 강민경 | 2016.09.19 | 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