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019.05.31 09:18
철쇄로 만든 사진틀 안의 참새 / 필재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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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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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3 | 하다못해 | 박성춘 | 2008.03.25 | 172 | |
1312 | 시 | 강설(降雪) | 하늘호수 | 2016.03.08 | 172 |
1311 | 시 | 밤바다 2 | 하늘호수 | 2017.09.23 | 172 |
1310 | 시 |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고백(4)- | 작은나무 | 2019.04.27 | 172 |
1309 | 시조 | 아침나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08 | 172 |
1308 | 시 | 평화의 섬 독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1 | 172 |
1307 | 시 | 아내의 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5.26 | 172 |
1306 | 시 | 10월 6일 2023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0.10 | 172 |
1305 | 낮달 | 강민경 | 2005.07.25 | 173 | |
1304 | 시인이여 초연하라 | 손홍집 | 2006.04.08 | 173 | |
1303 | 소라껍질 | 성백군 | 2008.07.31 | 173 | |
1302 | 시조 |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4 | 173 |
1301 | 시 | 눈 감아라, 가로등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3.11 | 173 |
1300 | 시 | 전자기기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2.11 | 173 |
1299 | 시 | 나에게 기적은 | 강민경 | 2020.01.22 | 173 |
1298 | 시조 | 뜨겁게 풀무질 해주는 나래시조, 50년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4 | 173 |
1297 | 시 | 천진한 녀석들 1 | 유진왕 | 2021.08.03 | 173 |
1296 | 시 | 겨울의 무한 지애 | 강민경 | 2015.12.12 | 174 |
1295 | 시 | 진실은 죽지 않는다/(강민선 시낭송)밑줄긋는 여자 | 박영숙영 | 2017.04.25 | 174 |
1294 | 시 | 물 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6.25 | 1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