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066
어제:
2,058
전체:
16,532,485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19.12.28 07:09

내 마음에 꽃이 피네요 / 필재 김원각

泌縡
조회 수 15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마음에 꽃이 피네요 / 필재 김원각

 

내 마음에 꽃이 피고 있네요

마음에 꽃을 피운다는 건

 

이해하고

베풀며

용서하고

희망과 사랑이 넘치는 마음으로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것인가 봅니다

 

이런 기쁜 선물을 그대와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22Jun
    by 독도시인
    2021/06/2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52 

    도예가 / 천숙녀

  2. No Image 28May
    by 하늘호수
    2016/05/2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52 

    5월의 기운

  3. No Image 21Dec
    by 하늘호수
    2016/12/2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52 

    촛불민심

  4. No Image 08Oct
    by 강민경
    2018/10/08 by 강민경
    in 시
    Views 152 

    나무 뿌리를 보는데

  5. No Image 01Jan
    by 강민경
    2019/01/01 by 강민경
    in 시
    Views 152 

    이를 어쩌겠느냐마는/강민경

  6. No Image 22Mar
    by 작은나무
    2019/03/22 by 작은나무
    in 수필
    Views 152 

    인연

  7. No Image 23Feb
    by 작은나무
    2019/02/23 by 작은나무
    in 시
    Views 152  Replies 2

    이름

  8. No Image 11May
    by 강민경
    2019/05/11 by 강민경
    in 시
    Views 152 

    터널

  9. No Image 28Dec
    by 泌縡
    2019/12/28 by 泌縡
    in 시
    Views 152 

    내 마음에 꽃이 피네요 / 필재 김원각

  10. No Image 19Aug
    by 하늘호수
    2020/08/1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52 

    꽃에 빚지다 / 성백군

  11. 05Jun
    by 유진왕
    2022/06/05 by 유진왕
    in 시
    Views 152  Replies 1

    아프리카엔 흑인이 없더이다

  12. No Image 14Jun
    by 하늘호수
    2022/06/1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52 

    건널목 / 성백군

  13. 01Mar
    by 독도시인
    2021/03/0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52 

    서성이다 / 천숙녀

  14. 19Sep
    by 독도시인
    2021/09/1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52 

    코로나 19 –고향故鄕 길 / 천숙녀

  15. 03Nov
    by 독도시인
    2021/11/0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52 

    NFT / 천숙녀

  16. 12Mar
    by 독도시인
    2022/03/1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52 

    등불 / 천숙녀

  17. No Image 10Apr
    by 강민경
    2013/04/10 by 강민경
    Views 153 

    세상 인심

  18. No Image 22Jul
    by 강민경
    2017/07/22 by 강민경
    in 시
    Views 153 

    석양빛

  19. No Image 04Jan
    by 강민경
    2018/01/04 by 강민경
    in 시
    Views 153 

    황혼에 핀꽃

  20. No Image 12Mar
    by 하늘호수
    2020/03/1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53 

    숨 막히는 거리 / 성백군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