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31 08:03

보내며 맞이하며

조회 수 18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보내며  맞이하며

 

매일이 이 날 이어야 되는데

매시간이 이 시간 이어야 되는데

 

모든일에 감사 감사가 넘쳐 흐르고

은혜 은혜의 강물에 몸 담그고

죽음을 넘어선  "사랑"  그 "사랑" 가슴에 담고

 

"내 잔이 넘치 나이다"

이 고백을 할수만 있다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3 내 사월은 김사빈 2006.04.04 193
1132 벼랑 끝 은혜 성백군 2013.05.14 193
1131 가슴을 이고 사는 그대여 유성룡 2008.04.28 193
1130 잠 자는 여름 file 윤혜석 2013.08.23 193
1129 하늘의 눈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6.19 193
1128 꽃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30 193
1127 자유전자 II 박성춘 2007.08.25 192
1126 라이팅(Lighting) 성백군 2007.12.06 191
1125 들국화 강민경 2007.12.29 191
1124 아버지 철학 file 김사비나 2013.02.12 191
1123 어둠 속 날선 빛 성백군 2014.11.14 191
1122 수필 우리가 사는 이유 son,yongsang 2016.01.13 191
1121 눈높이대로 강민경 2016.02.16 191
1120 밥 타령 하늘호수 2017.12.01 191
1119 새분(糞) 작은나무 2019.03.12 191
1118 오가닉 청문회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9.26 191
1117 여름 낙화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8.06 191
1116 외등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0.04 191
1115 새와 나 강민경 2020.05.02 191
1114 시조 빈터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06 191
Board Pagination Prev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