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꽃들의 봄 마중 / 성백군
별이 빛나는 밤에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선線 / 천숙녀
인생 괜찮게 사셨네
느티나무 / 천숙녀
빗방울 물꽃 / 성백군
희망希望
노을
illish
비우면 죽는다고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 필재 김원각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찔레꽃 그녀 / 성백군
11월에 핀 히비스커스 (Hibiscus) / 김원각
복숭아 거시기
구구단
동양자수 장미꽃 / 성백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꽃샘추위 / 성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