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쓰는우리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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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Apr
by 독도시인
2021/04/0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2

야윈 몸 / 천숙녀
18Apr
by 독도시인
2021/04/1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2

한 숨결로 /천숙녀
14Jun
by 독도시인
2021/06/1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2

세상世上이 그대 발아래 / 천숙녀
17Oct
by 독도시인
2021/10/1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2

분갈이 / 천숙녀
No Image 09Apr
by 하늘호수
2018/04/0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91

몸살 앓는 봄 / 성백군
No Image 24Dec
by 하늘호수
2018/12/2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91

나목(裸木)의 울음 / 성백군
No Image 05Feb
by 하늘호수
2019/02/0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91

어둠이 그립습니다 / 성백군
No Image 06Aug
by 강민경
2019/08/06 by 강민경
in 시
Views 91

청춘은 아직도
26Jan
by 박영숙영
2021/01/26 by 박영숙영
in 시
Views 91

박영숙영 영상시 모음
11Feb
by 독도시인
2021/02/1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1 Replies 1

연하장을 띄웁니다 / 천숙녀
09Oct
by 독도시인
2021/10/0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1

침針 / 천숙녀
30Oct
by 독도시인
2021/10/3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1

옥수수 / 천숙녀
No Image 24Feb
by 이월란
2008/02/24 by 이월란
Views 90

사유(事由)
No Image 14Dec
by 강민경
2018/12/14 by 강민경
in 시
Views 90

12월
No Image 25Jun
by 하늘호수
2019/06/2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90

운명 / 성백군
No Image 06Feb
by 泌縡
2020/02/06 by 泌縡
in 시
Views 90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19Mar
by 독도시인
2021/03/19 by 독도시인
in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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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처 / 천숙녀
04May
by 독도시인
2021/05/04 by 독도시인
in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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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5일 / 천숙녀
25Jul
by 유진왕
2021/07/25 by 유진왕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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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들었음
No Image 17Aug
by 유진왕
2021/08/17 by 유진왕
in 시
Views 90 Replies 1

끝까지 건강하고 행복하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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