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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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4 | 시 | 하와이 낙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5.29 | 155 |
1453 | 시 | 나무 뿌리를 보는데 | 강민경 | 2018.10.08 | 155 |
1452 | 시 | 이를 어쩌겠느냐마는/강민경 | 강민경 | 2019.01.01 | 155 |
1451 | 시조 | 물소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19 | 155 |
1450 | 시 | 토순이 1 | 유진왕 | 2021.07.18 | 155 |
1449 | 시 | 토끼굴 1 | 유진왕 | 2021.08.16 | 155 |
1448 | 시조 | 훌쩍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2 | 155 |
1447 | 나룻배 | 강민경 | 2007.11.09 | 156 | |
1446 | 밤 바닷가의 가로등 | 강민경 | 2013.07.29 | 156 | |
1445 | 시 | 2월 | 하늘호수 | 2016.02.24 | 156 |
1444 | 시조 | 도예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2 | 156 |
1443 | 시 | 7월의 감정 | 하늘호수 | 2016.07.22 | 156 |
1442 | 시 | 철새 떼처럼 | 강민경 | 2016.09.19 | 156 |
1441 | 시 | 가슴으로 찍은 사진 | 강민경 | 2018.10.01 | 156 |
1440 | 수필 | 나무 | 작은나무 | 2019.03.24 | 156 |
1439 | 시 |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 정용진 | 2019.03.05 | 156 |
1438 | 시조 | 비이거나 구름이거나 바람일지라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3 | 156 |
1437 | 시 | 10월이 오면/ 김원각-2 | 泌縡 | 2020.12.13 | 156 |
1436 | 시조 | 일주문一柱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8 | 156 |
1435 | 시 | 천국 방언 1 | 유진왕 | 2021.07.15 | 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