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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 당하는 것은 그 존재가 확실하다 빛, 광자가 파동인지 입자인지.... 존재의 최소단위를 전자현미경으로 들여다 본다 못 본채 생깔때는 파동으로 해이하나 가만히 주시하자 입자로 긴장한다 화단에 꼭 다문 때 늦은 꽃망울을 가만히 주시하자 필듯 말듯 망설임이 그 존재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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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6 쥐 잡아라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7.27 187
1075 올무와 구속/강민경 강민경 2019.06.11 187
1074 그대에게 가고 있네! / 김원각 泌縡 2020.04.16 187
1073 가을 성숙미 / 성백군 4 하늘호수 2021.12.28 187
1072 노숙자 성백군 2005.09.19 186
1071 12월을 위한 시 - 차신재, A Poem for December - Cha SinJae 한영자막 Korean & English captions, a Korean poem 차신재 2022.12.20 186
1070 5월, 마음의 문을 열다 강민경 2017.05.18 186
1069 바람의 면류관 강민경 2017.06.01 186
1068 등대 사랑 강민경 2018.05.29 186
1067 출출하거든 건너들 오시게 1 file 유진왕 2021.07.19 186
1066 시조 코로나 19 -반갑지 않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07 186
1065 초월심리학과 정신이상 박성춘 2008.02.11 185
1064 안부 김사빈 2011.12.31 185
1063 가을비 성백군 2014.10.24 185
1062 겨울 素描 son,yongsang 2015.12.24 185
1061 경칩(驚蟄) 하늘호수 2017.03.07 185
1060 정상은 마음자리 하늘호수 2017.03.05 185
1059 잔디밭에 저 여린 풀꽃들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5.04 185
1058 시조 몽돌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2.07 185
1057 보내며 맞이하며 헤속목 2021.12.31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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