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 필재 김원각

 

뭉게구름이

너무 예쁘면

안 될 것 같다

 

왜냐고요!

 

뭉게구름을 닮음

그대 생각만 해도

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6 사막의 돌산 / 헤속목 1 헤속목 2021.07.30 107
295 낯 선 세상이 온다누만 1 유진왕 2021.08.02 107
294 부르카 1 file 유진왕 2021.08.20 107
293 시조 코로나 19 – 갈래 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7 107
292 시조 용궁중학교 친구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06 107
291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19 107
290 길가 풀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2.07 107
289 2024년을 맞이하며 tirs 2024.01.02 107
288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20 107
287 시조 오월 콘서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5 106
286 시조 코로나 19 –공존共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23 106
285 시조 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5 106
284 시조 시詩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2 106
283 이국의 추석 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9.22 106
282 시조 유년시절幼年時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08 106
281 성백군 2008.05.18 105
280 시조 기다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28 105
279 시조 오늘도 나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9 105
278 당신의 당신이기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2 105
277 코로나 현상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9.22 105
Board Pagination Prev 1 ...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