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rs
깊이를 알수없는
마음속 깊은 곳에서 잉태 되어짐은
그 깊이를 측량하게 함이요
보여지는 눈 속에서 태어남은
세상이 가려져야
보이기 시작하기 때문이요
광야같은 뼘 위에서
구르고 범벅 되어짐은
슬픔과 기쁨 아픔과 고뇌의 흔적으로
남게 하려 함이요
사랑을 눈뜨게한 입술을 넘어감은
이 모든것은 오직 사랑만이
견디어 낼수 있음을 알게하려 함이요
입 안에서 죽어 짠맛으로 남겨짐은
사랑으로... 사랑으로...
사랑으로 남겨지기 위함 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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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2 | 시 |
엉덩이 뾰두라지 난다는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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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7.18 | 289 |
| 1601 | 수필 | 엄마의 ‘웬수' | son,yongsang | 2015.07.05 | 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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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9 | 시 | 엄마 마음 | 강민경 | 2018.06.08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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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7 | 시 | 얼룩의 초상(肖像) | 성백군 | 2014.09.11 |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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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3 | 언제까지나 지워지지 않는 노래를 만들고, 새는 | 곽상희 | 2007.08.31 | 512 | |
| 1592 | 언어의 그림 그릭기와 시의 생동성에 대하여 (2) | 박영호 | 2008.11.12 | 633 | |
| 1591 | 언어의 그림 그리기와 시의 생동성에 대하여 (1) | 박영호 | 2008.11.12 | 562 |
이 모든것은 오직 사랑만이
견디어 낼수 있음을 알게하려 함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