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 수
에덴 동산의 그림
나뉘어진 세상에 모든 것들
하나로 담을수 있는 눈과 마음
크로노스의 삶 속에서
카이로스의 삶의 만남
보여지는 것들 안에
감추어 있는 비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 사랑으로 인하여...
순 수
에덴 동산의 그림
나뉘어진 세상에 모든 것들
하나로 담을수 있는 눈과 마음
크로노스의 삶 속에서
카이로스의 삶의 만남
보여지는 것들 안에
감추어 있는 비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 사랑으로 인하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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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6 | 시 | 가슴으로 찍은 사진 | 강민경 | 2018.10.01 | 158 |
1435 | 시조 | 비이거나 구름이거나 바람일지라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3 | 158 |
1434 | 시조 | 2월 엽서.1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01 | 158 |
1433 | 시 | 가을 총총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0.18 | 159 |
1432 | 시 | 왜 화부터 내지요 | 강민경 | 2019.12.28 | 159 |
1431 | 시 | 건널목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6.14 | 159 |
1430 | 시조 | 그-먼 돌섬에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6 | 159 |
1429 | 시 | 토순이 1 | 유진왕 | 2021.07.18 | 159 |
1428 | 시조 | 훌쩍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2 | 159 |
1427 | 그때 그렇게떠나 | 유성룡 | 2006.03.11 | 160 | |
1426 | 시 | 까치밥 | 유진왕 | 2022.09.29 | 160 |
1425 | 시 | 멈출 줄 알면 | 강민경 | 2015.09.06 | 160 |
1424 | 시 | 오월 | 하늘호수 | 2017.05.09 | 160 |
1423 | 시 | 어머니의 마당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5.12 | 160 |
1422 | 시 | 아!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 김원각 | 泌縡 | 2021.01.01 | 160 |
1421 | 시조 | 물소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19 | 160 |
1420 | 시조 | 독도-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6 | 160 |
1419 | Daylight Saving Time (DST) | 이월란 | 2008.03.10 | 161 | |
1418 | 사이클론(cyclone) | 이월란 | 2008.05.06 | 161 | |
1417 | 시 | 뜨는 해, 지는 해 | 강민경 | 2017.02.28 | 1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