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오늘도 걷고 있는 독도수호 지킴이 활동
단 한 번도 누구에게 알아 달라 한 적 없어
타인들
눈에는 거슬려
숨은 의도가 있다나 봐
사랑 깊고 열정 있었으니
유일한 길 걸어왔지
독도를 당겨 앉히니 젖 먹던 용기 가질 수밖에
스스로
도닥여 줄께
동전의 양면성이야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오늘도 걷고 있는 독도수호 지킴이 활동
단 한 번도 누구에게 알아 달라 한 적 없어
타인들
눈에는 거슬려
숨은 의도가 있다나 봐
사랑 깊고 열정 있었으니
유일한 길 걸어왔지
독도를 당겨 앉히니 젖 먹던 용기 가질 수밖에
스스로
도닥여 줄께
동전의 양면성이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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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0 | 시 |
아기 예수 나심/박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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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6.12.23 | 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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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6 | 시 | 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 김원각 | 泌縡 | 2020.08.23 | 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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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 | 기타 | 씨줄과 날줄/펌글/박영숙영 | 박영숙영 | 2020.12.13 | 347 |
1483 | 쓸쓸한 명절 연휴를 보내고 있답니다 | 이승하 | 2008.02.08 | 135 | |
1482 | 쌍무지개 | 강민경 | 2005.10.18 | 206 | |
1481 | 싹 | 성백군 | 2006.03.14 | 217 | |
1480 | 시조 |
십일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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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6 |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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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8 | 시 | 심야 통성기도 | 하늘호수 | 2017.09.28 | 174 |
1477 | 실체를 벗어버린 밤 풍경 | 강민경 | 2012.06.06 | 240 | |
1476 | 시조 |
실바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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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17 | 101 |
1475 | 시조 |
실 바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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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24 | 131 |
1474 | 신처용가 | 황숙진 | 2007.08.09 | 593 | |
1473 | 신아(新芽)퇴고 | 유성룡 | 2006.03.03 | 280 | |
1472 | 시 | 신선이 따로 있나 1 | 유진왕 | 2021.07.21 | 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