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의 길목 >
무화과 송이 벌고
석류 예쁘게 익어가고
사과는 굵어지고
이제
나만 영글면 되겠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54 | 시 | 오, 노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7.08 | 99 |
| 2053 | 시 | 비우면 죽는다고 | 강민경 | 2019.07.13 | 99 |
| 2052 | 시 | 찔레꽃 그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3.31 | 99 |
| 2051 | 시 | 11월에 핀 히비스커스 (Hibiscus) / 김원각 | 泌縡 | 2020.11.26 | 99 |
| 2050 | 시 |
구구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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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7.27 | 99 |
| 2049 | 시 | 동양자수 장미꽃 / 성백군 3 | 하늘호수 | 2021.08.03 | 99 |
| 2048 | 시조 |
이 가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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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16 | 99 |
| 2047 | 시 | 이국의 추석 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9.22 | 99 |
| 2046 | 시 |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6.03 | 100 |
| 2045 | 시 |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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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무 | 2019.04.05 | 100 |
| 2044 | 시조 |
코로나 19-낮은 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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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15 | 100 |
| 2043 | 시조 |
코로나 19 – 아침 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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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27 | 100 |
| 2042 | 시조 |
백수白壽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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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5 | 100 |
| 2041 | 그리운 타인 | 백남규 | 2008.12.10 | 101 | |
| 2040 | 시조 |
뼛속 깊이 파고드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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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08 | 101 |
| 2039 | 시 | 살만한 세상 | 강민경 | 2018.03.22 | 101 |
| 2038 | 시 | 나무 뿌리를 밟는데 | 강민경 | 2018.04.24 | 101 |
| 2037 | 시 | 사서 고생이라는데 | 강민경 | 2019.01.14 | 101 |
| 2036 | 시 | 나목에 대해, 경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31 | 101 |
| 2035 | 시조 |
실바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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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17 | 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