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785
어제:
2,490
전체:
16,610,355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16.04.06 10:34

나의 일기

하늘호수
조회 수 16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의 일기 / 성백군

 

 

내 일기는

하나님이 쓰셨다

 

모르는 것도 많고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있지만

 

감히

누가

토를 달 것인가

 

믿으면

저절로 은혜가 되는

나는,

하나님의 작품인 것을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30Apr
    by 강민경
    2016/04/30 by 강민경
    in 시
    Views 250 

    사월 향기에 대한 기억

  2. No Image 29Apr
    by 하늘호수
    2016/04/2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313 

    4월에 지는 꽃

  3. No Image 29Apr
    by 차신재
    2016/04/29 by 차신재
    in 시
    Views 325 

    (동영상 시) 선창에서 At Fishing Dock

  4. 29Apr
    by 박영숙영
    2016/04/29 by 박영숙영
    in 수필
    Views 299 

    Here Comes South Korea / 달리기 수필

  5. No Image 22Apr
    by 하늘호수
    2016/04/2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60 

    파도

  6. No Image 10Apr
    by 강민경
    2016/04/10 by 강민경
    in 시
    Views 195 

    풀루메리아 꽃과 나

  7. No Image 10Apr
    by 강민경
    2016/04/10 by 강민경
    in 시
    Views 187 

    감기 임

  8. No Image 09Apr
    by 강창오
    2016/04/09 by 강창오
    in 기타
    Views 419 

    미한문협의 집

  9. No Image 09Apr
    by 하늘호수
    2016/04/0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61 

    사인(死因)

  10. No Image 06Apr
    by 하늘호수
    2016/04/0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64 

    나의 일기

  11. No Image 02Apr
    by 미주문협관리자
    2016/04/02 by 미주문협관리자
    in 수필
    Views 328 

    건망증과 단순성-김태수

  12. 02Apr
    by 미주문협관리자
    2016/04/02 by 미주문협관리자
    in 시
    Views 700 

    4월의 시-박목월

  13. No Image 26Mar
    by 강민경
    2016/03/26 by 강민경
    in 시
    Views 283 

    지는 꽃잎들이

  14. No Image 25Mar
    by son,yongsang
    2016/03/25 by son,yongsang
    in 수필
    Views 267 

    “시계가 어떻게 혼자서 가?”

  15. No Image 19Mar
    by 강민경
    2016/03/19 by 강민경
    in 시
    Views 210 

    아침의 여운(餘韻)에

  16. No Image 17Mar
    by 하늘호수
    2016/03/1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1 

    3월은, 3월에는

  17. No Image 11Mar
    by 강민경
    2016/03/11 by 강민경
    in 시
    Views 195 

    무슨 할 말을 잊었기에

  18. No Image 09Mar
    by 오연희
    2016/03/09 by 오연희
    in 수필
    Views 308 

    수레바퀴 사랑-김영강

  19. No Image 09Mar
    by 오연희
    2016/03/09 by 오연희
    in 시
    Views 457 

    3월-목필균

  20. No Image 08Mar
    by 하늘호수
    2016/03/0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73 

    강설(降雪)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