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이슬 / 성백군
저건 눈물
밝음을 사랑했던 어둠의 아픈 씨앗
풀잎마다 송알송알
아침 해가 들더니
반짝반짝
아기별이 부화하네
783, 09262016
*지면꽃 제2집(시마을 작가시회 2016년)발표
아침 이슬 / 성백군
저건 눈물
밝음을 사랑했던 어둠의 아픈 씨앗
풀잎마다 송알송알
아침 해가 들더니
반짝반짝
아기별이 부화하네
783, 09262016
*지면꽃 제2집(시마을 작가시회 2016년)발표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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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6 | 시 | 사월 향기에 대한 기억 | 강민경 | 2016.04.30 | 250 |
1095 | 시 | 4월에 지는 꽃 | 하늘호수 | 2016.04.29 | 313 |
1094 | 시 | (동영상 시) 선창에서 At Fishing Dock | 차신재 | 2016.04.29 | 325 |
1093 | 수필 | Here Comes South Korea / 달리기 수필 | 박영숙영 | 2016.04.29 | 300 |
1092 | 시 | 파도 | 하늘호수 | 2016.04.22 | 160 |
1091 | 시 | 풀루메리아 꽃과 나 | 강민경 | 2016.04.10 | 195 |
1090 | 시 | 감기 임 | 강민경 | 2016.04.10 | 188 |
1089 | 기타 | 미한문협의 집 | 강창오 | 2016.04.09 | 419 |
1088 | 시 | 사인(死因) | 하늘호수 | 2016.04.09 | 261 |
1087 | 시 | 나의 일기 | 하늘호수 | 2016.04.06 | 164 |
1086 | 수필 | 건망증과 단순성-김태수 | 미주문협관리자 | 2016.04.02 | 328 |
1085 | 시 | 4월의 시-박목월 | 미주문협관리자 | 2016.04.02 | 700 |
1084 | 시 | 지는 꽃잎들이 | 강민경 | 2016.03.26 | 283 |
1083 | 수필 | “시계가 어떻게 혼자서 가?” | son,yongsang | 2016.03.25 | 267 |
1082 | 시 | 아침의 여운(餘韻)에 | 강민경 | 2016.03.19 | 210 |
1081 | 시 | 3월은, 3월에는 | 하늘호수 | 2016.03.17 | 141 |
1080 | 시 | 무슨 할 말을 잊었기에 | 강민경 | 2016.03.11 | 195 |
1079 | 수필 | 수레바퀴 사랑-김영강 | 오연희 | 2016.03.09 | 308 |
1078 | 시 | 3월-목필균 | 오연희 | 2016.03.09 | 457 |
1077 | 시 | 강설(降雪) | 하늘호수 | 2016.03.08 | 1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