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이슬 / 성백군
저건 눈물
밝음을 사랑했던 어둠의 아픈 씨앗
풀잎마다 송알송알
아침 해가 들더니
반짝반짝
아기별이 부화하네
783, 09262016
*지면꽃 제2집(시마을 작가시회 2016년)발표
아침 이슬 / 성백군
저건 눈물
밝음을 사랑했던 어둠의 아픈 씨앗
풀잎마다 송알송알
아침 해가 들더니
반짝반짝
아기별이 부화하네
783, 09262016
*지면꽃 제2집(시마을 작가시회 2016년)발표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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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6 | 밤 손님 | 성백군 | 2006.08.18 | 241 | |
1095 | 밤 바닷가의 가로등 | 강민경 | 2013.07.29 | 156 | |
1094 | 밤 과 등불 | 강민경 | 2008.04.30 | 119 | |
1093 | 시 | 밤 공원이/강민경 | 강민경 | 2020.05.31 | 85 |
1092 | 발자국 | 성백군 | 2005.12.15 | 191 | |
1091 | 시 | 반쪽 사과 | 강민경 | 2014.04.27 | 339 |
1090 | 시조 | 반성反省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2 | 162 |
1089 | 시 | 반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9.14 | 115 |
1088 | 시 | 박영숙영 영상시 모음 | 박영숙영 | 2021.01.26 | 91 |
1087 | 박영숙영 "어제의 사랑은 죽지를 않고" ㅡ작품해설(1) | 박영숙영 | 2011.07.04 | 701 | |
1086 | 박영숙영 " 어제의 사랑은 죽지를 않고 ㅡ작품해설(2) | 박영숙영 | 2011.07.04 | 617 | |
1085 | 박명 같은 시 형님 | 강민경 | 2011.09.01 | 459 | |
1084 | 시 | 바퀴벌레 자살하다 | 하늘호수 | 2017.03.30 | 163 |
1083 | 시 | 바위의 탄식 | 강민경 | 2016.07.07 | 259 |
1082 | 바위산에 봄이 | 강민경 | 2013.04.10 | 206 | |
1081 | 시 | 바위가 듣고 싶어서 | 강민경 | 2015.04.15 | 206 |
1080 | 수필 | 바람찍기 | 작은나무 | 2019.02.28 | 237 |
1079 | 바람좀 재워다오/김용휴 | 김용휴 | 2006.06.18 | 345 | |
1078 | 시 | 바람의 필법/강민경 | 강민경 | 2015.03.15 | 358 |
1077 | 시 | 바람의 일대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08 | 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