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 바람
바람이 분다
그녀는 문득
잊혀 진 고향 냄새
동무들 숨소리도 데불고 온다.
그리움의 소리다
아, 그러고 보니
그리움도 바람(希)이었다.
2017년 여름.
시 / 바람
바람이 분다
그녀는 문득
잊혀 진 고향 냄새
동무들 숨소리도 데불고 온다.
그리움의 소리다
아, 그러고 보니
그리움도 바람(希)이었다.
시와 시인
시선
시린 등짝 / 천숙녀
시나위
시끄러운 마음 소리
시계
시간의 탄생은 나
시간의 길 / 성백군
시간은 내 연인
시간 길들이기 / 성백군
시간 그리고 사랑 (작은나무의 작은생각)
시詩 한편 / 천숙녀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 김원각
시詩 / 천숙녀
시 어 詩 語 -- 채영선
시 / 바람
슬픈 인심
스페이스 펜 (Space Pen)
스위치 2 - Switch 2
스승의 날이면 생각나는 선생님
건강과 문운을 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