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2019.02.27 02:29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

조회 수 1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Screen Shot 2019-02-27 at 12.20.02 PM.png


소망이 있기에 사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에 소망을 품을 수 있으며, 믿음이 있기에 사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에 그 사람을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누군가를 생각하면 그 사람이 믿고싶고, 그 사람에 대해 소망의 새싹이 그대의 가슴속에서 솟아 납니까? 그건, 사랑이 시작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대의 삶속에 새로운 사계가 시작 되었다는 증거입니다. 


–작은나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56 네 잎 클로버 하늘호수 2017.11.10 168
1255 빗물 삼킨 파도 되어-박복수 file 미주문협 2017.11.08 219
1254 기타 거울에 쓰는 붉은 몽땅연필-곽상희 미주문협 2017.11.07 346
1253 나목(裸木) - 2 하늘호수 2017.11.03 277
1252 하와이 단풍 강민경 2017.10.24 202
1251 기타 10월 숲속의 한밤-곽상희 미주문협 2017.10.23 494
1250 가을비 하늘호수 2017.10.22 299
1249 너무 예뻐 강민경 2017.10.14 244
1248 오해 하늘호수 2017.10.12 333
1247 그 살과 피 채영선 2017.10.10 299
1246 그리움이 익어 강민경 2017.10.08 167
1245 이국의 추석 달 하늘호수 2017.10.07 287
1244 수필 영화 '귀향'을 보고-최미자 미주문협 2017.10.02 236
1243 세상아, 걱정하지 말라 강민경 2017.10.01 210
1242 풀꽃, 너가 그기에 있기에 박영숙영 2017.09.29 208
1241 심야 통성기도 하늘호수 2017.09.28 182
1240 밤바다 2 하늘호수 2017.09.23 179
1239 내가 나의 관객이 되어 하늘호수 2017.09.16 230
1238 두개의 그림자 강민경 2017.09.16 215
1237 그리움 하나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9.08 196
Board Pagination Prev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