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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시계안에 존재하지 않는다.

진정한 사랑도 시간과 같다.

눈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다.

당신의 심장만이

그 사랑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작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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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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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4 수필 김우영 작가의 에세이/ 이 눔들이 대통령을 몰라보고 김우영 2013.10.20 559
1453 - 술나라 김우영 2013.10.22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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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 수필 김우영 작가의/ 주당 골초 호색한 처칠 김우영 2013.10.27 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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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7 사랑하는 만큼 아픈 (부제:복숭아 먹다가) 윤혜석 2013.11.01 412
1446 가을의 승화(昇華) 강민경 2013.11.02 294
1445 밤송이 산실(産室) 성백군 2013.11.03 255
1444 물의 식욕 성백군 2013.11.03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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