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람 / young kim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평화가 깃든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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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6 | 시 | 11월의 이미지 | 강민경 | 2015.11.13 | 179 |
| 1255 | 시 | 물 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6.25 | 179 |
| 1254 | 시 | 삶의 조미료/강민경 1 | 강민경 | 2020.01.09 | 179 |
| 1253 | 시 | 빛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06 | 179 |
| 1252 | 시 | 평 안 1 | young kim | 2021.03.30 | 179 |
| 1251 | 시조 | 코로나 19 – <2021년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비대면 개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1 | 179 |
| 1250 | 시조 |
숨은 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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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29 | 179 |
| 1249 | 통성기도 | 이월란 | 2008.05.02 | 180 | |
| 1248 | 나의 가을 | 강민경 | 2011.12.22 | 180 | |
| 1247 | 시 | 낙엽단상 | 성백군 | 2013.11.21 | 180 |
| 1246 | 시 | 숙면(熟眠) | 강민경 | 2014.11.04 | 180 |
| 1245 | 시 | 가을 눈빛은 | 채영선 | 2015.09.08 | 180 |
| 1244 | 수필 |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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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무 | 2019.02.27 | 180 |
| 1243 | 시조 |
벽화壁畫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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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04 | 180 |
| 1242 | 거울 | 유성룡 | 2006.04.08 | 181 | |
| 1241 | 주시 당하는 것은 그 존재가 확실하다 | 박성춘 | 2011.10.25 | 181 | |
| 1240 | 사랑의 멍울 | 강민경 | 2013.05.27 | 181 | |
| 1239 | 시 | 구름의 득도 | 하늘호수 | 2016.08.24 | 181 |
| 1238 | 시 | 심야 통성기도 | 하늘호수 | 2017.09.28 | 181 |
| 1237 | 시 | 눈 감아라, 가로등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3.11 | 1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