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 / 천숙녀
무던히 소란 하던
즈믄 해 잔치 끝
뿌리를 못살게 군
모진 바람 폭풍 한 설
이른 봄
잔설 헤집고
피어나렴, 복수초야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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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5 | 시 |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 young kim | 2021.03.23 | 195 |
| 1134 | 코스모스 길가에서 | 천일칠 | 2005.09.26 | 196 | |
| 1133 | 우리집 | 강민경 | 2005.12.17 | 196 | |
| 1132 | 바다 | 성백군 | 2006.03.07 | 196 | |
| 1131 | 저 환장할 것들의 하늘거림을 | 이월란 | 2008.03.22 | 196 | |
| 1130 | 배달 사고 | 성백군 | 2013.07.21 | 196 | |
| 1129 | 시 | 길동무 | 성백군 | 2014.03.15 | 196 |
| 1128 | 시 | 쉼터가 따로 있나요 | 강민경 | 2016.05.28 | 196 |
| 1127 | 시 | 그리움 하나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9.08 | 196 |
| 1126 | 시 | C. S. ㄱ. ㄹ. 의 조화(調和)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8.19 | 196 |
| 1125 | 시 |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 김원각 | 泌縡 | 2020.03.13 | 196 |
| 1124 | 시 | 용서를 구해보세요 김원각 2 | 泌縡 | 2021.02.28 |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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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2 | 정의 - 상대성이런 | 박성춘 | 2007.12.17 | 197 | |
| 1121 | 팥죽 | 이월란 | 2008.02.28 | 197 | |
| 1120 | 절규 | 성백군 | 2012.05.16 | 197 | |
| 1119 | 아내의 값 | 성백군 | 2013.02.27 | 197 | |
| 1118 | 시 | 봄날의 충격 | 강민경 | 2016.03.04 | 197 |
| 1117 | 시 | 갑질 하는 것 같아 | 강민경 | 2015.08.22 | 1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