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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눈뜨고 꿈꾸는 꿈의 여행이다 /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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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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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보내기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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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들은 식물이 아니다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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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희 8월 서신 - ‘뉴욕의 까치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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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의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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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의 외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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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잡아라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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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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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네 비둘기 떼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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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보러 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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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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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와 괜찮아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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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반한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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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언제나 나를 보고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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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고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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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춤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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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눈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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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 엎드린 깡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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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마 길이와 치마폭과 인심 / 성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