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17 22:56

얼씨구 / 임영준

조회 수 238 추천 수 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55 바깥 풍경속 강민경 2008.08.16 236
1454 당신은 내 심장이잖아 강민경 2015.08.29 236
1453 희망 백야/최광호 2005.07.28 235
1452 누가 먼 발치에 배미순 2007.04.20 235
1451 바닷가 검은 바윗돌 강민경 2008.03.04 235
1450 꿈꾸는 구름 강민경 2008.04.15 235
1449 신발 가장론(家長論) 성백군 2012.12.19 235
1448 어머니의 향기 강민경 2014.05.13 235
1447 단비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7.05 235
1446 수필 ‘아버지‘ son,yongsang 2015.07.05 235
1445 면벽(面壁) 하늘호수 2016.06.21 235
1444 안개꽃 연정 강민경 2016.06.27 235
1443 플루메리아 낙화 하늘호수 2016.07.17 235
1442 그대와 함께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24 235
1441 건투를 비네 1 유진왕 2021.07.17 235
1440 당신이 빠져 나간 자리 김사빈 2007.06.10 234
1439 방파제 강민경 2014.07.08 234
1438 바닷가 금잔디 강민경 2015.11.28 234
1437 고백 강민경 2008.11.21 233
1436 그 황홀한 낙원 김우영 2013.05.29 233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