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이 / 성백군
옹이는
나무의 고집
이리저리
툭 툭
꺾일 때마다 돋아나는 상처
길 위의 이야기
잘 여문 아름다움은
그늘이 깊어
나그네의 발길을 잠시 멈추게 한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90 | 시조 |
삼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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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28 | 114 |
| 389 | 마음의 수평 | 성백군 | 2013.08.31 | 113 | |
| 388 | 시 | 난해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6.18 | 113 |
| 387 | 시 | 계산대 앞에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9.19 | 113 |
| 386 | 시 | 괜한 염려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1.09 | 113 |
| 385 | 시조 |
장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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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02 | 113 |
| 384 | 시조 |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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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07 | 113 |
| 383 | 시조 |
그대를 만나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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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8 | 113 |
| 382 | 시조 |
잠시 쉬는 동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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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15 | 113 |
| 381 | 시조 |
코로나-19 –칠월칠석날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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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14 | 113 |
| 380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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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18 | 113 |
| 379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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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2.27 | 113 |
| 378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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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2.26 | 113 |
| 377 | 시조 |
지워질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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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10 | 113 |
| 376 | 시 | 고목 속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3.14 | 113 |
| 375 | 방파제 | 강민경 | 2007.03.19 | 112 | |
| 374 | 눈망울 | 유성룡 | 2007.11.05 | 112 | |
| 373 | 침략자 | 이월란 | 2008.04.20 | 112 | |
| 372 | 시조 |
빛바랜 책가방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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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3 | 112 |
| 371 | 시 | 생각이 짧지 않기를 | 강민경 | 2017.05.05 | 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