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이 / 성백군
옹이는
나무의 고집
이리저리
툭 툭
꺾일 때마다 돋아나는 상처
길 위의 이야기
잘 여문 아름다움은
그늘이 깊어
나그네의 발길을 잠시 멈추게 한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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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0 | 시 |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 泌縡 | 2020.02.06 | 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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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6 | 시 | 겨울 초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1.21 | 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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