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꿈 / 천숙녀
한 송이
눈물 꽃이
피어나는 수(手)작업
단단한 언어들
맷돌로 갈고 갈아
꿈빛과
괴리 사이로
비린내를 말린다
고운 꿈 / 천숙녀
한 송이
눈물 꽃이
피어나는 수(手)작업
단단한 언어들
맷돌로 갈고 갈아
꿈빛과
괴리 사이로
비린내를 말린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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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7 | 기타 | 고백(1) | 작은나무 | 2019.03.06 | 190 |
1096 | 시 | 안아 보고 싶네요! / 김원각 | 泌縡 | 2020.04.23 | 190 |
1095 | 시 | 이스터 달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4.26 | 190 |
1094 | 무서운 빗방울들이 | 서 량 | 2005.10.16 | 189 | |
1093 | 약속 | 유성룡 | 2006.05.26 | 189 | |
1092 | (단편) 나비가 되어 (2) | 윤혜석 | 2013.06.23 | 189 | |
1091 | 시 | 길 잃은 새 | 강민경 | 2017.06.10 | 189 |
1090 | 시 | 꽃 앞에 서면 | 강민경 | 2018.05.11 | 189 |
» | 시조 | 고운 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30 | 189 |
1088 | 시 | 얹혀살기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8.17 | 189 |
1087 | 시 | 기상정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1.22 | 189 |
1086 | 시 | 카멜리아 꽃(camellia flawer)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3.04.09 | 189 |
1085 | 시 | 내가 세상의 문이다 | 강민경 | 2014.10.12 | 188 |
1084 | 시 | 감기 임 | 강민경 | 2016.04.10 | 188 |
1083 | 시 | 쥐 잡아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7.27 | 188 |
1082 | 시조 | 깨어나라, 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8 | 188 |
1081 | 시 | 미루나무 잎사귀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0.23 | 188 |
1080 | 7 월 | 강민경 | 2007.07.25 | 187 | |
1079 | 개인적 고통의 예술적 승화 | 황숙진 | 2007.11.02 | 187 | |
1078 | 해 바람 연 | 박성춘 | 2008.01.02 | 1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