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 천숙녀
붉은 입술 쫑긋 거리며 배시시 웃는 모습
찬 겨울 절정의 꽃 당신에게 드리려고
겨우내
동백 꽃망울
살이 통통 올랐어요
동백 / 천숙녀
붉은 입술 쫑긋 거리며 배시시 웃는 모습
찬 겨울 절정의 꽃 당신에게 드리려고
겨우내
동백 꽃망울
살이 통통 올랐어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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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 시조 | 말의 맛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9 | 122 |
454 | 시조 | 꽃등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5 | 122 |
453 | 시조 | <저울로 달 수 없는 묵직한 선물> / 민병찬 | 독도시인 | 2021.06.11 | 122 |
452 | 시 | 변곡점 1 | 유진왕 | 2021.07.16 | 122 |
451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4 | 122 |
450 | 시조 | 무지개 뜨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8 | 122 |
449 | 시 | 황토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4.19 | 122 |
448 | 시 | 고난 덕에 | 강민경 | 2017.01.02 | 121 |
447 | 시 | 옹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3.25 | 121 |
446 | 시조 | 봄볕 -하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7 | 121 |
445 | 시 | 잊어서는 안 된다 / 김원각 | 泌縡 | 2020.05.17 | 121 |
444 | 시 | 국수집 1 | 유진왕 | 2021.08.12 | 121 |
443 | 시조 | 코로나 19 –서울 하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7 | 121 |
442 | 시조 | 코로나 19-이 시대의 나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4 | 121 |
441 | 시 | 보훈 정책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5.16 | 121 |
440 | 人生 | 황숙진 | 2007.12.01 | 120 | |
439 | 세월 | Gus | 2008.06.08 | 120 | |
438 | 시 | 白서(白書) 가슴에 품다 | 강민경 | 2017.02.16 | 120 |
437 | 시조 | 짓밟히더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30 | 120 |
436 | 시 | 바람, 나무, 덩굴나팔꽃의 삼각관계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25 | 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