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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월요일 1:00 PM-2:30PM
5월 가정의 달 행사
<부모님께 스는 편지>
1등 뽑으면서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요.
서울 왕복 비행기표 2매를 상으로 받는 <계모>에게 쓴 편지는 많은 청취자를 울렸습니다.
감동은 제가 받고
저의 <뿌리내리기>는 행복한 쪽임을
다시 확인받았습니다.
베풀어 주신 배려로
잘 마무리 짓고 글쟁이들의 위상을 높히고
격상시키는데 말의 물줄기를 모았습니다.
저를 마음에 두시고 천거해주심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되시기를...
김영교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0 눈이 되어 누운 물이 되어 김영교 2005.12.17 167
169 황금빛 <키스> 김영교 2009.04.07 167
168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김영교 2007.11.07 168
167 7월4일 수요일의 기도(미발표) 김영교 2007.06.28 169
166 풍경 속으로 사라진 풍경인/중앙일보12/31/07 김영교 2008.01.15 169
165 흙가루를 마신 후/미발표 김영교 2009.04.19 169
164 시는 김영교씨의 에너지 김영교 2006.09.03 170
163 Six Classic Affairs /미자남 김영교 2007.09.05 170
162 자연 치유 고아편지 2008.05.15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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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기도의 힘 김영교 2007.11.19 171
159 내적 미소 김영교 2008.09.22 171
158 5신 김영교 2005.04.25 172
157 새로운 길 김영교 2008.08.04 173
156 소월의 진달래 김영교 2008.10.27 175
155 풍경은 혼자 울지 않는다 김영교 2005.12.03 176
154 인사 김영교 2008.10.10 176
153 D에게 보낸 편지 김동연 2007.12.10 178
152 소망의 신발 한 켤래/김영교 김영교 2009.01.04 178
151 황금색의 비밀 김영교 2008.05.06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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