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히 해두라는 옛말은 삶의 지혜를 담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 상대에게 상처를 입히고 원한을
사게 됩니다.
생각을 돌이켜 돌아설 줄 알아야 합니다.
말이 씨 된다는 말처럼 우리가 하는 말에는 주술적 힘이 있어
그대로 실현되는 경우가 많으니 말을 함부로 할 게 아니라
책임있게 해야합니다.
<법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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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ve Story of Ralph and E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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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삼목사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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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었던 시인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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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하딩의 오류 / 1분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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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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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손/1분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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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의 시인 이성선(1941-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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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고(故)후보생> 김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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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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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땅연필 / 파울로 코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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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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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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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에 빠진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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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해원의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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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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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운 목사님, 우연은 없지요?/김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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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을 지나-영희언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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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호목사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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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몸살/한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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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의 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