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절하게 무너진 밤을 건너
지열울 뚫고
뻗어 올라
가깝고도 먼 내 마음 벽을 타고
눈부신 기대의 아침을 향해
지금도
멘발로 달려오는
보라색 휫바람 소리.
Il mio tesoro intanto (내 연인을 위해)
Ten. 프리츠 분덜리히
Ten. 프리츠 분덜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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