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히 감사합니다.
| | | 받은 편지함
김영교 시인님 귀하
보내주신 편지와 아침묵상 내용도 너무 좋았고, 또 제 책을 영락의 뉴스에 실어준 내용도 너무 훌륭했습니다.
지독히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시인님과 우리 가족이 함께 나들이 했던
레돈도 바닷가와 게살먹었던 시간도 아쉽고 즐겁습니다.
새벽기도 마추고 왔는데,
편지가 와있군요.
이렇게 훌륭한 편지글을 써주시니
얼마나 행복하고 좋은지요.
또 제 책을 선정해주셔서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김영교 시인님도 더 많은 저작을 남기셔서
훗날에 역사속의 한 그리스도인의 작가로 등재되어
역사가 해석해주는 따뜻한 관심이 영원히 지속되어지길 간곡히 바라보고 싶습니다.
좋은글 참 감사드리면서
아침에 이요엘 목사드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30 | 기도의 강물 | 김영교 | 2009.07.20 | 307 |
429 | 기도의 능력 | 김영교 | 2006.08.11 | 83 |
428 | 기도의 힘 | 김영교 | 2007.11.19 | 171 |
427 | 기도하는 손/1분 묵상 | 애천 | 2009.07.31 | 557 |
426 | 기독교문학(김년균 회장) | 김영교 | 2005.04.30 | 274 |
425 | 기억이 이편에 앉아있네 | 김영교 | 2019.09.23 | 70 |
424 | 기차가 기적을 우는 | 김영교 | 2003.06.03 | 88 |
423 | 기회가 다가와서 | 김영교 | 2007.02.23 | 90 |
422 | 긴 여자가 짧은 생각으로 | 김영교 | 2007.09.20 | 128 |
421 | 길 | 김영교 | 2007.06.28 | 108 |
420 | 길 위에서 | 김영교 | 2006.08.21 | 78 |
419 | 김광모 위로의 시 | 김영교 | 2007.11.06 | 240 |
418 | 김영교시인께-Bay Bridge | 김영교 | 2007.01.11 | 184 |
417 | 김진홍목사 - 이어령 교수의 나라를 위한 기도- 12/20/2017 | 김영교 | 2017.12.19 | 98 |
416 | 김창운 목사님, 우연은 없지요?/김영교 | 김영교 | 2008.09.15 | 438 |
415 | 김희식의 <강> | 김영교 | 2008.12.03 | 120 |
414 | 김희식의 <뉴 오리언즈에 가서> | 김영교 | 2008.12.06 | 220 |
413 | 꽃길-축시 | 김영교 | 2003.12.15 | 88 |
412 | 꽃동네 소식을 담아(8월 20, 2005)* | 김영교 | 2005.08.25 | 139 |
411 | 꽃동네* 이야기 | 김영교 | 2007.06.12 | 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