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19 15:50

기도의 힘

조회 수 171 추천 수 3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기도는 종교의 전유물이 아니다. 기도는 우주가 인간에게 선사하는 아주 특별하고 소중한 선물이다. 행복은 이미 궁극의 차원에 존재하고 있으며, 기도는 궁극의 차원으로 우리를 이끌어 주기 때문이다. 당신이 무엇인가를 간절히 원한다면, 주저하지 말고 기도하길 바란다. 그래서 당신 자신이 우주안의 모든 에너지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체험하길 바란다. - 틱낫한의《기도》중에서 - * 기도의 힘은 크고도 위대합니다. 저도 늘 어머니의 눈물 기도를 기억합니다. 당신은 이미 돌아가셨지만, 생전에 눈물 쏟으며 드린 기도가 이제 와서 하나하나 열매를 맺어가는 걸 보며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것, 내가 누군가를 위해 간절히 기도한다는 것, 삶의 가장 위대한 힘을 발휘하는 가장 아름다운 순간입니다.

  1. No Image 14Nov
    by 김영교
    2007/11/14 by 김영교
    Views 196 

    유머모음

  2. No Image 14Nov
    by 김영교
    2007/11/14 by 김영교
    Views 143 

    사과의 효능

  3. No Image 14Nov
    by 법정
    2007/11/14 by 법정
    Views 129 

    본래무일물(本來無一物)

  4. No Image 14Nov
    by 김영교
    2007/11/14 by 김영교
    Views 161 

    씨뿌리는 법칙

  5. No Image 15Nov
    by 남정
    2007/11/15 by 남정
    Views 159 

    납골묘 세우는 문중 는다

  6. No Image 16Nov
    by 김영교
    2007/11/16 by 김영교
    Views 129 

    친구

  7. No Image 19Nov
    by 김영교
    2007/11/19 by 김영교
    Views 298 

    부재중에 기다려 준 편지한통

  8. No Image 19Nov
    by joy
    2007/11/19 by joy
    Views 203 

    If my body were a car

  9. No Image 19Nov
    by 김영교
    2007/11/19 by 김영교
    Views 171 

    기도의 힘

  10. No Image 25Nov
    by 김영교
    2007/11/25 by 김영교
    Views 236 

    10행시/3목양 산상 기도원에서 / 미발표

  11. 그대에게 / 이외수

  12. No Image 10Dec
    by 김동연
    2007/12/10 by 김동연
    Views 178 

    D에게 보낸 편지

  13. No Image 19Dec
    by 고아편지
    2007/12/19 by 고아편지
    Views 154 

    리더의 자질

  14. No Image 25Dec
    by 임효제
    2007/12/25 by 임효제
    Views 101 

    3 여(餘)

  15. No Image 26Dec
    by 김영교
    2007/12/26 by 김영교
    Views 159 

    부재중에 기달려준 편지 2신

  16. No Image 15Jan
    by 김영교
    2008/01/15 by 김영교
    Views 169 

    풍경 속으로 사라진 풍경인/중앙일보12/31/07

  17. No Image 14Feb
    by 김영교
    2008/02/14 by 김영교
    Views 273 

    무턱대고 먹는것은

  18. No Image 19Feb
    by 고도원
    2008/02/19 by 고도원
    Views 117 

    오르막과 내리막길

  19. No Image 24Feb
    by 김영교
    2008/02/24 by 김영교
    Views 346 

    분수껏 살자(2008/02/08 )

  20. No Image 10Mar
    by 김영교
    2008/03/10 by 김영교
    Views 277 

    이 세상에, e-세상/서용덕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30 Next
/ 3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24
어제:
47
전체:
649,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