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77 추천 수 4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무가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우뚝 서서 세상에 몸을 내 맡겨라 관용하고 굽힐 줄 알아라 하늘이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마음을 열어라 경계와 담장을 허물어라. 그리고 날아올라라. 태양이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다른 이들을 돌보아라 너의 따뜻함을 다른 사람이 느끼도록 하라. 냇물이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느긋하게 흐름을 따르라. 쉬지 말고 움직여라. 머뭇거리거나 두려워 말라. 작은 풀들이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겸손하라. 단순하라. 작은 것들의 아름다움을 존중하라. I Listen / Chuck Roper I Listen to the trees, and they say: "Stand tall and yield. Be tolerant and flexible.".... I Listen to the sky, and it says: "Open up. Let go of the boundaries and barriers. Fly." I Listen to the sun, and it says: "Nurture others. Let your warmth radiate for others to feel.".... I Listen to the creek and it says: "Relax; go with the flow.... Keep moving--- don't be hesitant or afraid.... I Listen to the small plants and they says: Be humble. Be simple. Respect the beauty of small things."....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 우정 김영교 2005.06.08 74
69 겸손 김영교 2005.05.27 74
68 빛나는 하루 김영교 2006.05.29 74
67 은빛 지느러미 김영교 2005.01.20 74
66 성인병 김영교 2003.04.21 74
65 눈소식 김영교 2003.03.22 74
64 훨훨 나는 나비가 되십시오 싱크 넫 2006.07.11 73
63 고향바다 김영교 2006.08.31 73
62 사랑에 관하여 Joy 2004.10.21 73
61 하늘연못(오까리나소리) 김영교 2003.04.15 73
60 포푸라 나무 합창이 들리듯 - 김영교 1 김영교 2018.04.07 72
59 Paying the last respect 김영교 2006.08.15 72
58 레인보 초대 김영교 2006.02.04 72
57 보기를 원하나이다 김영교 2005.03.02 72
56 가장 멋진 인생 김영교 2006.08.31 71
55 화분이 된 빈 어항 김영교 2006.01.28 71
54 형체도 없는 것이 1 김영교 2006.01.03 71
53 기억이 이편에 앉아있네 김영교 2019.09.23 70
52 더 행복한 사람 김영교 2007.02.07 70
51 - 마음에 무엇을 담겠습니까? - 김영교 2006.07.04 70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ext
/ 3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39
어제:
48
전체:
649,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