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22 16:25

내적 미소

조회 수 171 추천 수 4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옛날 중국의 도교에서는 지속적인 내적 미소, 곧 자신에 대한 미소는 건강과 행복과 장수를 보장한다고 가르쳤다. 왜일까? 자신에 대한 미소는 자신에게 사랑을 쪼이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자신은 자신의 가장 좋은 친구이다. 내적 미소를 가지고 사는 삶은 자신과 조화를 이루는 삶이다. - 만탁 치아의《자가치유 건강법》중에서 - * '내적 미소'는 자기 안에 미소를 보내는 것입니다. 맨 먼저 눈가에 미소를 지은 뒤 그 미소를 몸 구석구석에 보내는 것입니다. 배가 불편하면 배쪽에, 발목이 안좋으면 발목에 미소를 보내면 놀랍게도 안 좋던 부위가 스르르 풀리게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온몸과 마음에 치유의 기운이 돌게 됩니다.

  1. No Image 17Dec
    by 김영교
    2005/12/17 by 김영교
    Views 167 

    눈이 되어 누운 물이 되어

  2. No Image 07Apr
    by 김영교
    2009/04/07 by 김영교
    Views 167 

    황금빛 <키스>

  3. No Image 07Nov
    by 김영교
    2007/11/07 by 김영교
    Views 168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4. No Image 28Jun
    by 김영교
    2007/06/28 by 김영교
    Views 169 

    7월4일 수요일의 기도(미발표)

  5. No Image 15Jan
    by 김영교
    2008/01/15 by 김영교
    Views 169 

    풍경 속으로 사라진 풍경인/중앙일보12/31/07

  6. No Image 19Apr
    by 김영교
    2009/04/19 by 김영교
    Views 169 

    흙가루를 마신 후/미발표

  7. No Image 03Sep
    by 김영교
    2006/09/03 by 김영교
    Views 170 

    시는 김영교씨의 에너지

  8. No Image 05Sep
    by 김영교
    2007/09/05 by 김영교
    Views 170 

    Six Classic Affairs /미자남

  9. No Image 15May
    by 고아편지
    2008/05/15 by 고아편지
    Views 170 

    자연 치유

  10. No Image 15Mar
    by 김영교
    2003/03/15 by 김영교
    Views 171 

    Re.. 이러면 어떨까요

  11. No Image 19Nov
    by 김영교
    2007/11/19 by 김영교
    Views 171 

    기도의 힘

  12. No Image 22Sep
    by 김영교
    2008/09/22 by 김영교
    Views 171 

    내적 미소

  13. No Image 25Apr
    by 김영교
    2005/04/25 by 김영교
    Views 172 

    5신

  14. No Image 04Aug
    by 김영교
    2008/08/04 by 김영교
    Views 173 

    새로운 길

  15. No Image 27Oct
    by 김영교
    2008/10/27 by 김영교
    Views 175 

    소월의 진달래

  16. No Image 03Dec
    by 김영교
    2005/12/03 by 김영교
    Views 176 

    풍경은 혼자 울지 않는다

  17. No Image 10Oct
    by 김영교
    2008/10/10 by 김영교
    Views 176 

    인사

  18. No Image 10Dec
    by 김동연
    2007/12/10 by 김동연
    Views 178 

    D에게 보낸 편지

  19. No Image 04Jan
    by 김영교
    2009/01/04 by 김영교
    Views 178 

    소망의 신발 한 켤래/김영교

  20. No Image 06May
    by 김영교
    2008/05/06 by 김영교
    Views 179 

    황금색의 비밀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30 Next
/ 3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10
어제:
48
전체:
649,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