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며 맞이하며
매일이 이 날 이어야 되는데
매시간이 이 시간 이어야 되는데
모든일에 감사 감사가 넘쳐 흐르고
은혜 은혜의 강물에 몸 담그고
죽음을 넘어선 "사랑" 그 "사랑" 가슴에 담고
"내 잔이 넘치 나이다"
이 고백을 할수만 있다면...
보내며 맞이하며
매일이 이 날 이어야 되는데
매시간이 이 시간 이어야 되는데
모든일에 감사 감사가 넘쳐 흐르고
은혜 은혜의 강물에 몸 담그고
죽음을 넘어선 "사랑" 그 "사랑" 가슴에 담고
"내 잔이 넘치 나이다"
이 고백을 할수만 있다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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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 | 시조 | 코로나 19 -반갑지 않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7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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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 보내며 맞이하며 | 헤속목 | 2021.12.31 | 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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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 | 거울 | 유성룡 | 2006.04.08 | 180 | |
1052 | 산동네 불빛들이 | 강민경 | 2011.10.30 | 180 | |
1051 | 나의 가을 | 강민경 | 2011.12.22 | 1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