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1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미주 한국 문인협회가 생긴이래 처음으로 우리 사무실이 생겼다. 가슴이 뛰는 소식이다. 적지만 그래도 우리것, 좁지만 그래도 우리의 것이다. 이곳에서 처음으로 임원회의를 했다. 꿈이, 희망이 넘치는 해에 다 함께 뭉치자.

맛있는 Blue Jay 귤은 '문만규' 선생님의 선물, 사진은 석정희 시인 남편 작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9 황숙진 소설 출판기념회 file 미주문협웹관리자 2015.02.13 107
908 단국대학교 LA문학아카데미 수료식 file 미주문협웹관리자 2015.01.24 157
907 2015년 신년회 file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5.01.20 133
906 열린문학교실 송년회 2014 file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4.12.23 165
905 제 4회 고원문학상 시상식에서. file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4.12.04 144
904 2014년 11월 22일 제 4회 고원문학상 시상식에서. file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4.12.04 248
903 시와 사람들 2014 '국화옆에서의 밤' file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4.11.24 199
902 현원영 시조시인 서울여대에서 회원 명예문학박사 학위 받아 file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4.11.24 167
901 문인귀 시인의 발론(發論)의 밤,“시인에게 바란다” file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4.10.17 73
900 문인귀 시인의 발론(發論)의 밤,“시인에게 바란다” file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4.10.17 73
899 연합 문학 캠프 file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4.09.22 120
898 수필가 협회 file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4.09.22 98
897 시인 협회 file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4.09.22 131
896 모두 합께 file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4.09.22 117
895 연합 행사 file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4.09.22 44
894 백시종 선생님 file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4.09.22 87
893 유안진 선생님 file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4.09.22 84
892 문인귀 선생님 file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4.09.22 42
891 이일영 시인 내외 file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4.09.22 281
890 최문항 작가 file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4.09.22 56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57 Next
/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