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국 문인협회가 생긴이래 처음으로 우리 사무실이 생겼다. 가슴이 뛰는 소식이다. 적지만 그래도 우리것, 좁지만 그래도 우리의 것이다. 이곳에서 처음으로 임원회의를 했다. 꿈이, 희망이 넘치는 해에 다 함께 뭉치자.
맛있는 Blue Jay 귤은 '문만규' 선생님의 선물, 사진은 석정희 시인 남편 작품
고 송상옥 고문 하관예배
고 송상옥 고문 하관예배
고 송상옥 고문 하관예배
고 송상옥 고문 입관예배
고 송상옥 고문 입관예배
고 송상옥 고문 입관예배
고 송상옥 고문 입관예배
고 송상옥 고문 입관예배
고 송상옥 고문 입관예배
3월 수필토방
미주문협 사무실
미주문협 사무실
미주문협 사무실
미주문협 사무실
늦어도 꼭 해야하는것
2010년 미주한국문인협회 신년 하례식
2010년 미주한국문인협회 신년 하례식
2010년 미주한국문인협회 신년 하례식
2010 년 1월 정기 임원회
2010 년 1월 정기 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