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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국화 옆에서의 밤을 마치고

주중이 되어 시간적 여유가 없었으나 여러분들의 협조로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특히 정어빙 시인의 7순기념 시집 ‘이름 없는 강’ 출판을 축하하는 모임까지 함께 했음에도 매끈하게 이어진 내용, 그리고 순서를 맡은 분들의 부드럽고 알찬 리드 등 흐뭇한 밤이었습니다.

아쉬움이 있었던 것은 1년에 한번 갖는 모임인데도 얼굴들을 가까이 마주보고 정담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없었다는 점입니다.

해마다 동인 멤버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 가족적인 분위기의 모임을 갖기에는 힘이 들어 별 수 없이 지난 번 같은 형식을 취할 수밖에 없었던 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임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아이디어를 주시면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더 좋은 모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 2009년 시조토방 송년회

  2. 2009년 시조토방 송년회

  3. 2009년도 하반기 이사회 뒷풀이

  4. 2009년도 하반기 이사회의

  5. 제 3회 경희해외동포문학상 시상식

  6. 제 3회 경희해외동포문학상 시상식

  7. 4인 동인 시집 "물소리 바람소리"

  8. 4인 동인 시집 "물소리 바람소리"

  9. 11월 시토방 모임에서

  10. 시와 사람들의 "국화 옆에서의 밤"

  11. 연규호소설가 대상수상

  12. 오연희시인 에피포토예술상 시 부문 수상

  13. 정미셸시인 출판기념회

  14. 가을 종합문학토방 명사들의 표정

  15. 가을 종합문학토방 명사들의 표정

  16. 가을 종합문학토방 명사들의 표정

  17. 가을 종합문학토방 초청 강연회

  18. 가을 종합문학토방 초청 강연회

  19. 가을 종합문학토방 초청 강연회

  20. 가을 종합문학토방 초청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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