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소식과 함께
2015.02.24 02:48
산뜻하게 새로 단장한 문협 홈페이지를 보면서
새봄을 맞은 듯 가슴이 설레었습니다.
오랫동안 무덤처럼 고요했던 카페가
다시 그리웠던 사람들과 마음을 주고 받는 사랑방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새 회장님과 임원님들, 특히 웹관리를 맡으신 오연희 시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5.02.24 02:48
산뜻하게 새로 단장한 문협 홈페이지를 보면서
새봄을 맞은 듯 가슴이 설레었습니다.
오랫동안 무덤처럼 고요했던 카페가
다시 그리웠던 사람들과 마음을 주고 받는 사랑방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새 회장님과 임원님들, 특히 웹관리를 맡으신 오연희 시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차신재 선생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새 웹이 아직은 여러모로 미비하지만 차근차근 보완해 나가다보면...
좋아지리라 기대합니다.
아무튼 봄소식을 전해주시는 선생님 흔적에 기운이 나네요.
아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