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15 15:03

초승달

조회 수 205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급하게
먹다가
목구멍에 걸린 가시


뱉아놓은
어둠속이 비릿하다

굶주린 괭이
냄새맡고 왔다가
성깔만 부리고 돌아갔나

초저녁 하늘에

손톱자국이

  1. No Image 15May
    by 성백군
    2006/05/15 by 성백군
    Views 203 

    할미꽃

  2. No Image 18Mar
    by 김사빈
    2007/03/18 by 김사빈
    Views 203 

    3월에 대하여

  3. 지상에 내려온 별

  4. 세상아, 걱정하지 말라

  5. 꽁지 없는 푸른 도마뱀 / 필재 김원각

  6. 밀국수/ 김원각

  7. 소화불량 / 성배군

  8. 물속 풍경 / 성백군

  9. No Image 22Jan
    by 유성룡
    2006/01/22 by 유성룡
    Views 204 

    친구야 2

  10. No Image 08Sep
    by patricia m cha
    2007/09/08 by patricia m cha
    Views 204 

    해질무렵

  11. 설중매(雪中梅)

  12. 얼룩의 초상(肖像)

  13. 10월의 제단(祭檀)

  14. 이데올로기의 변-강화식

  15. 풀꽃, 너가 그기에 있기에

  16. 외도 / 성백군

  17. No Image 11Feb
    by 천일칠
    2005/02/11 by 천일칠
    Views 205 

    우회도로

  18. No Image 24Nov
    by 유성룡
    2005/11/24 by 유성룡
    Views 205 

    자화상(自畵像)

  19. No Image 31Dec
    by 성백군
    2005/12/31 by 성백군
    Views 205 

    송년사

  20. No Image 24Jul
    by 유성룡
    2006/07/24 by 유성룡
    Views 205 

    님의 생각으로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