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52 추천 수 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그 날
그 먼 길 운전해 준 better half
늘 기댈 곳이 되 주는 better half
너무 가까운 곳에 있어 그 better half의 진가를
우리는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지않나?

미미의 남편을 먼 발치서 바라보며 흐믓함을 느꼈어.
남의 남편을 통해 자기 남편을 발견하고 속 마음은
내 남편에게로 달려가 그의 존재를 고맙게 느꼈지.
우린 행복한 여자들 반열에 있어.
땅위에서의 생을 연장하는데
미미나 내 남편의 가파른 간병의 세월이 없었드라면
어찌 되었을까? 큰 몫을 담당해준 남편의 존제
투병의 체험이 있었기에 몸이 떨려와.

<꽃동네>에 미소가득 뿌리고 가서
미미, 참 이쁘게 군다.
꽃동네 무대에서 일찍 퇴장한 미미
더 오래 시간 함께 못가져 아쉬웠지만
건강이 최우선이니
기도에 작은 힘을 보태며 섭섭함을 달랬지.

성전 뜨락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0 본래무일물(本來無一物) 법정 2007.11.14 129
289 보이지 않는 손 김영교 2003.06.19 75
288 보기를 원하나이다 김영교 2005.03.02 72
287 병이 없는 인생 김영교 2005.08.02 92
286 별은 쏟아져 들어오고... 김영교 2007.07.15 149
285 김영교 2005.11.29 70
284 변화되어 변화시키자 (롬 12:2) 김영교 2005.02.20 75
283 백우석의 줄기세포 남정 2006.01.06 104
» 밝은 미소 듬뿍 안고 온 ( 미미 박 편) 나암정 2005.08.27 152
281 바람부는 산사 김영교 2004.06.27 83
280 바람부는 날의 풀 김영교 2008.09.09 152
279 바람 김영교 2005.05.12 110
278 바다의 언어 김영교 2006.10.29 192
277 밑바닥에서 우뚝 서기 고아의 편지 2005.09.15 160
276 미자가 남긴 글 중에서 김영교 2007.07.19 112
275 미국 와서는 안될 사람,오면 행복할 사람 김영교 2007.09.13 126
274 물은 답을 알고 있다 김영교 2004.01.28 147
273 문학캠프 마쳐 김영교 2007.08.27 152
272 문우생일까지 챙긴 수필밤 김영교 2005.12.17 70
271 문우생일까지 챙기고 글은 언제쓰시나? 갸우뚱여사 2005.12.18 108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0 Next
/ 3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3
어제:
56
전체:
649,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