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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되어 누운 물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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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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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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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4일 수요일의 기도(미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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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속으로 사라진 풍경인/중앙일보12/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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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가루를 마신 후/미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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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김영교씨의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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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 Classic Affairs /미자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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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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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러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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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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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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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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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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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월의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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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은 혼자 울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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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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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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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신발 한 켤래/김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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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색의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