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6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은

영원한

가슴에 피고 있는

꽃이니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36 5월에 피는 미스 김 라일락 (Lilac)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7.10 110
1435 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7.09 177
1434 꽃 뱀 강민경 2019.07.02 88
1433 뿌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7.02 271
1432 산그늘 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9.07.01 76
1431 산그늘 정용진 2019.06.30 111
1430 꽁지 없는 푸른 도마뱀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27 203
1429 그가 남긴 참말은 강민경 2019.06.26 154
1428 운명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6.25 90
1427 허리케인이 지나간 후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25 124
1426 설산을 안고 앵두 빛 동심을 찾다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25 248
1425 두루미(鶴)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25 88
1424 바람, 나무, 덩굴나팔꽃의 삼각관계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25 122
1423 기회 작은나무 2019.06.22 204
1422 넝쿨 선인장/강민경 강민경 2019.06.18 166
1421 난해시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6.18 117
1420 봄바람이 찾아온 하와이 / 泌縡 김원각 泌縡 2019.06.15 123
1419 해 넘어간 자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6.12 247
1418 올무와 구속/강민경 강민경 2019.06.11 187
1417 비치와 산(Diamond Head)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11 267
Board Pagination Prev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