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문一柱門 / 천숙녀
오욕칠정五慾七情 보따리
다 내려 놓거라
방랑의 날 끝냈으면
이제 발끝 들거라
오거라
들어 서거라
삼보三寶에 귀의歸依하라
일주문一柱門 / 천숙녀
오욕칠정五慾七情 보따리
다 내려 놓거라
방랑의 날 끝냈으면
이제 발끝 들거라
오거라
들어 서거라
삼보三寶에 귀의歸依하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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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6 | 시 | 상현달 | 강민경 | 2017.11.20 | 234 |
1435 | 고백 | 강민경 | 2008.11.21 | 233 | |
1434 | 그 황홀한 낙원 | 김우영 | 2013.05.29 | 233 | |
1433 | 시 | 노숙자의 봄 바다 | 강민경 | 2018.04.11 | 233 |
1432 | 시 | 나뭇잎에 새긴 연서 | 강민경 | 2016.07.16 | 233 |
1431 | 일주야 사랑을 하고 싶다 | 유성룡 | 2006.04.21 | 232 | |
1430 | 사랑한단 말 하기에 | 유성룡 | 2006.08.13 | 232 | |
1429 | 어머니날의 엄니 생각 | 김사빈 | 2007.04.30 | 232 | |
1428 | 푸른 언어 | 이월란 | 2008.04.08 | 232 | |
1427 | 시조 | 추억追憶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7 | 232 |
1426 | 시 | 설국(雪國) | 하늘호수 | 2016.01.10 | 232 |
1425 | 시 | 빛의 공연 | 하늘호수 | 2015.11.30 | 232 |
1424 | 시 | 황혼의 바닷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2.11 | 232 |
1423 | 산수유 움직이고 | 서 량 | 2005.03.28 | 231 | |
1422 | 시 | 입춘(立春) | 하늘호수 | 2017.02.15 | 231 |
1421 | 시 | 듣고 보니 갠찮다 | 강민경 | 2019.04.10 | 231 |
1420 | 시 | 고맙다. ‘미쳤다’는 이 말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4.09 | 231 |
1419 | 촛불 | 강민경 | 2006.07.12 | 230 | |
1418 | 地久 | 천일칠 | 2007.03.08 | 230 | |
1417 | 하늘을 바라보면 | 손영주 | 2008.02.28 | 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