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2.01.24 12:24

동백 / 천숙녀

조회 수 1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다운로드 (2).jpg

 

동백 / 천숙녀


붉은 입술 쫑긋 거리며 배시시 웃는 모습

찬 겨울 절정의 꽃 당신에게 드리려고

겨우내
동백 꽃망울
살이 통통 올랐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6 꿈꾸는 구름 강민경 2008.04.15 235
835 신발 가장론(家長論) 성백군 2012.12.19 235
834 단비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7.05 235
833 바닷가 금잔디 강민경 2015.11.28 235
832 수필 ‘아버지‘ son,yongsang 2015.07.05 235
831 그대와 함께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24 235
830 건투를 비네 1 유진왕 2021.07.17 235
829 4월의 하늘가 유성룡 2006.03.28 236
828 만남의 기도 손영주 2007.04.24 236
827 바닷가 검은 바윗돌 강민경 2008.03.04 236
826 바깥 풍경속 강민경 2008.08.16 236
825 어머니의 향기 강민경 2014.05.13 236
824 당신은 내 심장이잖아 강민경 2015.08.29 236
823 안개꽃 연정 강민경 2016.06.27 236
822 플루메리아 낙화 하늘호수 2016.07.17 236
821 수필 영화 '귀향'을 보고-최미자 미주문협 2017.10.02 236
820 들꽃 곽상희 2007.09.08 237
819 님의 침묵 강민경 2008.09.23 237
818 그리움이 쌓여 file dong heung bae 2014.08.22 237
817 수필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 - 9 김우영 2015.04.28 237
Board Pagination Prev 1 ...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