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084
어제:
2,058
전체:
16,615,031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2.03.27 14:14

지금 여기의 나(我)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15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66E2045515A089016.jpg

 

지금 여기의 나(我) / 천숙녀
​
​누구인가?
온몸으로 살고 있는가
정성을 다해 사랑했는가
목숨 불 꺼지도록 소리 내어 노래했는가
또는 울었는가
밤 깊도록 생각하고 그리워하고
다짐해야 할 것들 입니다
지금 여기의 나(我)
사랑하는 그대가 있음을
여울 소리 내어 울며
함께 접어 올립니다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06Jul
    by 하늘호수
    2023/07/0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51 

    버리기도 기술입니다 / 성백군

  2. No Image 27Sep
    by 강민경
    2014/09/27 by 강민경
    in 시
    Views 150 

    바람의 독도법

  3. No Image 08Feb
    by 강민경
    2016/02/08 by 강민경
    in 시
    Views 150 

    담쟁이의 겨울

  4. No Image 30May
    by 강민경
    2019/05/30 by 강민경
    in 시
    Views 150 

    조개의 눈물

  5. No Image 31Jul
    by 성백군
    2008/07/31 by 성백군
    Views 149 

    백사장에서

  6. No Image 23Sep
    by 성백군
    2008/09/23 by 성백군
    Views 149 

    해는 저물고

  7. No Image 24Aug
    by 하늘호수
    2015/08/2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9 

    풀에도 은혜가 있으매 / 성백군

  8. No Image 14Jan
    by 강민경
    2018/01/14 by 강민경
    in 시
    Views 149 

    가로등 불빛

  9. No Image 20Jul
    by 하늘호수
    2021/07/2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9  Replies 1

    엘리베이터(ELEVATOR) 번지수 / 성백군

  10. 27Jul
    by 독도시인
    2021/07/2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9 

    독도 -안부 / 천숙녀

  11. 05Aug
    by 독도시인
    2021/08/0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9 

    독도獨島 -탐방 길 / 천숙녀

  12. 25Aug
    by 독도시인
    2021/08/2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9 

    코로나 19 –종소리 / 천숙녀

  13. No Image 24Apr
    by 김사비나
    2013/04/24 by 김사비나
    Views 148 

    공통 분모

  14. No Image 24Mar
    by 이월란
    2008/03/24 by 이월란
    Views 148 

    현실과 그리움의 경계

  15. No Image 25Sep
    by 강민경
    2016/09/25 by 강민경
    in 시
    Views 148 

    생각은 힘이 있다

  16. No Image 15Sep
    by 하늘호수
    2015/09/1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8 

    대가업 골목상권

  17. 02Aug
    by 작은나무
    2019/08/02 by 작은나무
    in 시
    Views 148 

    고백(5) /살고 싶기에

  18. No Image 26Dec
    by 하늘호수
    2019/12/2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8 

    물꽃 / 성백군

  19. 23Apr
    by 독도시인
    2021/04/2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8 

    편지 / 천숙녀

  20. 20Feb
    by 독도시인
    2022/02/2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8 

    몽돌 / 천숙녀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