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쓰는우리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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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10Mar
by 하늘호수
2021/03/1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3 Replies 2

~끝자락, 그다음은 / 성백군
28Jun
by 독도시인
2021/06/2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3

덫 / 천숙녀
No Image 11Aug
by 유진왕
2021/08/11 by 유진왕
in 시
Views 143 Replies 1

4B 연필로 또박또박
29Sep
by 독도시인
2021/09/2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3

코로나 19 – 낙엽落葉 / 천숙녀
01Mar
by 독도시인
2022/03/0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3

귀한 책이 있습니다
No Image 30Jun
by 하늘호수
2021/06/3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2

낙엽 단풍 / 성백군
No Image 06Nov
by 강민경
2015/11/06 by 강민경
in 시
Views 142

깜박이는 가로등
No Image 06Dec
by 강민경
2019/12/06 by 강민경
in 시
Views 142

가슴 뜨거운 순간
05Apr
by 독도시인
2021/04/0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2

뼈마디들 / 천숙녀
No Image 01Feb
by 하늘호수
2022/02/0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2 Replies 1

마스크 / 성백군
27Feb
by 독도시인
2022/02/2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2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
No Image 14Nov
by 김사빈
2007/11/14 by 김사빈
Views 141

virginia tech 에는
No Image 06Jul
by 하늘호수
2021/07/0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1

야생화 이름 부르기 / 성백군
No Image 23Jan
by 강민경
2017/01/23 by 강민경
in 시
Views 141

햇빛 꽃피웠다 봐라
No Image 17Mar
by 하늘호수
2016/03/1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1

3월은, 3월에는
05Mar
by 독도시인
2022/03/0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1

우리 사랑 / 천숙녀
No Image 15Sep
by 泌縡
2020/09/15 by 泌縡
in 시
Views 141

미소와 함께 / 김원각
17Apr
by 독도시인
2021/04/1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1

거미줄 / 천숙녀
06Apr
by 독도시인
2021/04/0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1

맨발 / 천숙녀
No Image 09Aug
by 유진왕
2021/08/09 by 유진왕
in 시
Views 141 Replies 1

이렇게 살 필요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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