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을 만나

따끈한 커피

손바닥으로 전해오는

온기보다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재미가 있고 뜻이 맞는

사랑 이야기

주문한

따끈한 커피에

설탕과 크림을 넣어는 데

맛이 없네요

 

!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6 갓길 나뭇잎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1.01 163
875 3월은 김사빈 2007.03.18 162
874 시선 유성룡 2007.06.05 162
873 광녀(狂女) 이월란 2008.02.26 162
872 저녁별 이월란 2008.03.25 162
871 시조 어느 초야(初夜)에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6 162
870 폴짝폴짝 들락날락 강민경 2018.11.07 162
869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01 162
868 시조 반성反省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02 162
867 시조 방출放出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9 162
866 홍시-2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30 162
865 Daylight Saving Time (DST) 이월란 2008.03.10 161
864 여행-고창수 file 미주문협 2017.06.29 161
863 석양빛 강민경 2017.07.22 161
862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2.08 161
861 어미 새의 모정 / 김원각 泌縡 2020.10.26 161
860 그때 그렇게떠나 유성룡 2006.03.11 160
859 사이클론(cyclone) 이월란 2008.05.06 160
858 까치밥 file 유진왕 2022.09.29 160
857 뜨는 해, 지는 해 강민경 2017.02.28 160
Board Pagination Prev 1 ...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 114 Next
/ 114